안녕하세요?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는 온을입니다 :)

 

 

 

4강은 자음과모음 멘토님의

“기회가 찾아온 서울 중심지 지역 분석”

이었는데요,

 

 

 

이번 4강에서 

저에게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어렵다→못하겠어

프레임 버리기

어렵지만 할수있다

라고 생각하기 ”

였는데요,

 

 

 

지난달 지방 매임을 할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투자금이 작다보니,,

 

아무리 매임을 해봐도

내 투자금 범위 내로 들어오는 물건이

없을뿐더러

시장 또한 네고가 잘되지 않는 분위기속에서

물건을 만들길이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집으로 돌아오는길이

너무 힘이 들고,

기운이 많이 빠졌습니다.

 

자꾸 안될것같은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서

힘이 들었는데요,

 

이번 자모님 강의를 듣고

어렵지만, 할수있다!!

라는 생각의 프레임을 갖고

 

 다시 한번 도전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금 

힘을 낼수있게 해주신

자음과모음 멘토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BM

 

어렵지만, 할수있다!! 라고 생각하기!!

과정이기 때문에 어려운거야~ 결국 할수있다!!!! 아자아자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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