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완강을 했다는 사람들의 후기를 듣고 조급한 마음으로 부랴부랴 오프닝 강의를 들었습니다.
오프닝 강의를 듣고서야 든 생각!
‘혹시 내가 하는 고민을 어디서 듣고 계신걸까..?’
핵심 질의응답들을 모아 만들어주셨다는 강의였는데 제가 하고 있던 고민들과 겹치는 질문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적은 자본이지만 구축이라도.. 뭐라도 사둬야할까..?
매매를 한다면 실거주 위치에 사야할까, 미래가 보이는 서울이나 수도권에 사야할까..?
오프닝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어느정도 큰 틀에 대한 방향성을 잡을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본격적인 강의를 통해서 더 작고 세부적인 방향과 방법들을 알아갈 수 있을 거란 기대감에 의욕이 샘솟아요.
마지막까지 화이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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