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 강의를 돌고돌아 내집마련 기초반을 등록하였습니다.

첨엔 월부간의를 왠만큼 들었으니 뭐 쫌 아니까 요즘 분위기는 어떤가 하는 가벼운 마음이었습니다.

물론 이제 집을 사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슬슬 부동산을 들락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라~~~~

강의를 너무 듣고 싶어 업로드 되자마자 오프라인 듣는것처럼 듣자 하며 쭉 들었습니다

열심히 필기도 하며 너나위님 우스게소리에 웃기도하며…

역시 강의료보다 얻을것이 많았구나… 살면서 이런걸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껄…

너나위님의 열정적인 강의를 하는 취지가 왜 점점 이해가 가는지… 

아이들 교육에서 이런걸 좀 알려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아들이 대학을 가면 특강처럼 월부 강의를 권유해야겠다 싶었습니다.

 

어쨌든 누군가 월부강의료가 비싸서  망설이는 사람 ,

나는 기본은 알어 하는 사람은 착각일수 있습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부자가 아니더라도 자본주의에서 중간이라도 되고 싶은 사람은 무조건 시작해야하는 월부강의…

특히 집이 없어 괜찮은 집을 마련하고 싶다면 내집마련 기초반을 수강하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내가 살 수 있는 집구하기

종잣돈과 소득수준 파악 OK!

활용할 수 있는 대출 확인 

 

자~ 순서대로 해봅시다! 너나위님의 말이 귀에서 맴도는듯…ㅋㅋ

 

후보지역 선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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