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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부동산 책은 읽어도 임장은 안간다
이게 평소의 나의 태도엮다.
임장을 왜 가야하는지 몰랐다. 수많은 책을 읽으면서도 아님 지도를 보면서 웬만한 정보는 다 인터넷서 찾을수 있는데 왜가야 하지? 이렇게 게으른 나른 합리화하고 있었다.
"임장과 임보의 강제화"는 나에게 꼭 필요한 덕목이다.
근데 앞마당을 넓히면 과연 정말 투자할 물건이 보이기 시작할까?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이니 한번 해보려고 한다.
1년후 나는 투자물건이 적어도 1개는 갖고있는 사람이고 싶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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