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모여 꾸려진 41조 조원님들과 따뜻한 마음으로 한달을 이끌어 주신 조장님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강동구에 대한 호기심, 기대를 안고 시작한 이번 한달은 개인적으로 너무나 힘든 시간들 이었지만 조원님들이 있어 우당탕탕 마무리를 지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연말이라 스케쥴 맞추기 어려워 각자의 시간대로 진행되었던 부분들도 있었지만 서로사로에게 도움을 주고자 애쓰는 모습에 감동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서로를 밀어주고 끌어주는 모습에서 역시 월부인!! 이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였답니다. 어디에 있든 월부유니버스에서 함께하며 원하는 성과를 반드시 이뤄내는 한해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조원님들 올 연말에는 월학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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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와중에 여전히 끈을 놓지않고 잘하고 꼐신 요맹이맘님을 만나 또 배웁니다!... 올해 1호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