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부동산을 내가 사는(live) 집의 개념으로만 이해했다. 내 집이 없는 사람들이 전세나 월세에 사는 줄 알았다.  내 나이 오십중반이 되어서 부동산의 ‘거주와 소유 분리’ 개념을 알게되었다.  (신선한 충격!!!)

@인상깊었던 점.  대출강의에서 상환방식-원리금균등상환, 대출기간-최대한 길게 . 지금껏 원금균등상환, 대출기간은 짧게 서둘러 상환이 단연 유리하다고 생각해왔는데 뒤통수맞은 느낌이었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부동산앱(KB부동산,네이버부동산,아실 등)을 통해 예산가능한 후보지역 선정까지 우선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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