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기초반 54기 29조 깅지깅> 막연했던 내집마련이 눈 앞에 그려지는 1강 후기

그동안 월급쟁이 부자들 유튜브 영상을 꾸준히 몇 년 동안 보면서 항상 나도 집이 있으면 좋겠다, 막연하게 생각했습니다. 여러 사람들의 실제 사연을 들으며 언제쯤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을까? 생각만 막연하게 몇 년 째…

수 많은 유튜브 영상속에서 많은 내용들을 배울 수 있지만 그래서 실제로 “어떻게?” “뭘 해야할까?” 에 대한 부분이 막막했습니다.

월세나 전세집 계약하듯이 집을 덜컥 살 수도 없는 노릇이었죠.

그러다가 친한 친구가 첫 집을 마련하고, 두 번을 갈아타며 상급지 아파트로 점점 자산을 불려나가는 것을 보면서 아차 싶었습니다. 나도 그냥 실행해볼걸. 그래서 이번 내집마련 기초반을 수강하게 되었어요.

누군가는 집 사는데 뭘 강의까지 보냐고 했지만 이왕이면 “자산으로서도 좋은 집”을 사고 싶었습니다.

솔직히 그동안 부동산 관련 책들도 많이 보고, 유튜브도 엄청 많이 봤는데 항상 부족했던 “어떻게?”가 이 강의에 다 담겨있습니다. 구구절절하게 잡다한 말로 채워진 게 아니라 정말 당장 내 집 마련하고 어떤 집을 사야할까 고민했을때 필요한 구체적인 내용들이요. 

내 소득과 소비대비 얼마나 빚을 내면 되는지, 어떤 계획으로 대출을 받고 계획을 세우면 되는지 너무 논리적으로 공식과 함께 알려주시니 심봉사가 눈을 뜨듯 내집마련 이라는 목표가 아주 또렷하게 변했습니다. 

빨리 2강을 듣고싶고, 입지 분석과 실제 계약까지도 올해 꼭 끝내보고 싶습니다.

우리가 당장 명품백을 사더라도 온갖 전문가들의 영상을 봐 가면서 신중히 고르는데, 집이라는 큰 자산은 더욱 신중하고 정확한 정보를 토대로 구매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에 필요한 강의가 바로 내집마련 기초반이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