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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평생살다가 직장생활한다고 20대초반부터 후반까지 집5번 옮겨 다니면서 서울에 내이름으로 된 집장만해보고 싶단 막연한 생각만 했었는데요. 새해도 되었고 이러다가 생각만으로 그칠거같아서 강의 질러 버렸구요. 너나위님께서 기초 부터 알려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강의가 지루할 틈은 없었네요. 이제 내것으로 만들일만 남았네요. 중간에 강의독려 문자받고 더 힘낸것같아요. 세심함 배려 감사합니다. 하기싫고 귀찮은걸 이겨내서 꼭 제꿈 이룰게요.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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