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64기 투자자로 대성공할 89조 조나단] 강의후기 갑니다.

열반 기초반에서도 강의 후기를 남기지 않았던 나의 모습에 반성을 하며, 열심히 하려고 조장을 지원해 조원들에게 부끄럽지 않으려고 이렇게 강의 후기를 남깁니다.

조원분들과 분위기 임장을 먼저 다녀온 후 강의를 들었더니 강의 내용이 더 이해가 잘 되었던 강의였습니다.

강의 내용에 임장때 같은조 선배님께서 알려주신 부분들이 맞춰지면서 다시 한번 복기가 되어서 더 좋았습니다.

임장시에 날씨, 언덕, 상권, 학원가, 모두가 생생히 기억이 나서 좋았습니다.

강의 및 선배님이 말씀해주신 “안 좋은 곳은 없다. 더 좋은 곳, 덜 좋은 곳으로 나뉠 뿐이다.”

이부분이 그동안 제가 생각하고 있던 선입견을 날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부분이었습니다.

현재 강의 후기를 남기면서도 강의 내용과 분위기 임장이 다시 복기가 되어서 앞으로도 후기는 꼭 남기려고 다짐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