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렛르미] 딥마인드 후기

p48

‘남에게 묻지 말고 나에게 물어라.
→ 그동안 정말 잇마인드에 휘둘려서 진정내가 원하는거를 하는것이 아니라 수단과 문제해결에만 급급해서 1호기를 하고나서는 기쁨보다는 밀린숙제를 해내 해방감이 컸다. 하는 과정중에서도 인생에서 손에 꼽히는 바닥이였던 순간이였다. 그럼에도 남편과의 노후준비를 위한 첫걸음을 완수하고 그공안에 노력과 매물비용을 생각하면 돌아설곳이 없어서 해야만했다. 학교에서 힘들어하고 자꾸 누군가에게 답을 구하고 있는 나자신에게 빈스 튜터님이 “르미님은 이미 답을 다 알고있다” 말이 이 딥마인드를 말하는것이 아닐까한다. 그동안에 내가 하려고했던것은 상위클래스를 위한 강요되거나 주어진 여건에서 내가 원하는 봐보다는 잇마인드에 맞추진거라 그렇게 우울하고 바닥이였다. 현재 내가 원하는 딥마인드과의 대화에서 얻은 결과는 좀 쉬어도 된다는거다. 건강 가족 일상이 사라지면서 투자를 오래할수없다. 원씽에서 나온것처럼 여러균형을 맞추면서 나아가야한다. 얼마전에 김미경강사님의 유트부영상을 봤는데 원래 40살전에 부자로 그렇게 성공하기 어렵다고 혼자라면 어떻게든 하는데 가족이 있으면 그렇다고 그말이 안심이 되었다. 

 

 

p.98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도저히 대화가 되지 않았다. 그런데 글로 쓰니 생각과 답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마음속 깊이 숨겨져 있던 답을 찾아냈다. 덕분에 그녀는 자신이 진짜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발견했다. ”제가 어떻게 살고 싶고 어떤 것을 이루고 싶은지 글로 적었는데, 그게 하나하나 현실이 되는 게 정말 신기하고 기적 같아요.”

→긍정확언에 중요성같다 글을 쓰므로서 내가 실전반 학교 1호기까지 해왔던것같다.

 

 

p104

비잉이 빠진 플래너는 ‘투두리스트 노동자 다이어리’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잇마인드가 시키는 투두리스트만 열심히 체크하다 보면 번아웃이 오거나 엉뚱한 곳에 와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우리가 쓰는 bod플래너는 일을 잘하기 위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쓰는 것이 아니다. 일뿐 아니라 삶 전체를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기 위해 쓰는 것이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bod하우스의 루틴들을 오늘 내 하루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서 쓴다. 딥마인드가 만든 인생의 큰 그림이 오늘 24시간 안에 디테일하게 구현될 때 비로소 오거나이징이 완성된다.

→진정한 내가 되기위한 루틴으로 그날 하루하루를 영위해나가는 과정이 오거나이징이라 생각된다.

 

p109

어쩌면 삶이란 끝없이 흔들리는 행복의 균형점을 매번 찾고 조율하는 과정인지도 모른다. ’우리의 육체와 시간은 한정적이다. 한쪽으로 쏠리면 반드시 한쪽이 무너진다.’ 행복은 비교값이 아니라 절댓값이다. 내가 주도적으로 절댓값을 정하고 한정된 시간 내에서 매일 조율하는 중이다

→ 행복의 기원이라는 책을 보면 행복이라는 감정은 사람이 선택한 행위에서 일어나는 것중에 하나고 나의 선택으로 느껴지는 결과이다 이과정은 선택한것을 나이므로 내가 주도적으로 삶에서 나아가야 느끼는 감정에도 책임을지고 온전히 느끼고 나아가는것같다.
 

 

p142

딥마인드 토크를 통해 하루에 꼭 한 번씩 나를 칭찬해보자.

→ 그동안에 감일을 쓰면서 한 감사는 형식적인거고 작은거 하나하나 의미를 부여하면서 나를 칭찬하는 행동을 딥마인드에 나온데로 몇일해보니 하루에 시작에서 느낌이 달라졌다. 나자신에게 좀더 다정해지고 나를 아껴서 그만큼 타인에게 베풀수 있는 맘의 여유가 생기고 그를 통해서 단단해지고 자신감도 생길수있는것같다. 나를 사랑하는데 기본이 이 작은 감사함에서 출발하는것같다.

게으르고 어렵더라도 다시금 매번 그 나에게 들려오는 나쁜 소리들을 오거나이징하다보면 루틴이 되고 실행력이 좋아질거라 믿는다나를 좀더 믿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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