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급까지 나는 내가 집을 사게되면 직장과 가까운 곳, 내가 지급까지 살아서 익숙한 곳에

내집을 사야겠다고 생각했지 1급지, 2급지,,이런 건 생각도 못했었다.

이런 걸 모르고 내집을 샀다만 운이 좋으면 잘 사서 집값이 오르는 거고

그렇지 않으면 폭망하는 거였다.

나는 10년전부터 집을 사야지 사야지 하면서 아직까지 못샀다

아마 내가 산 집값이 떨어지는게 무서워서 못샀다는 걸 자모님 강의를 듣고 깨달았다

자모님의 제발 좀 사세요..실천하세요!!!! 이 말에 한대 얻어 맞은 기분이었다. 그리고 너무 후회되었다.

자모님이 예시 들었던 아파트를 그때 샀더라면 난 지금 내가 10년동안 지켜보고 갖고 싶었던 

집으로 갈아타기 할 수 있었을텐데..ㅠㅠㅠㅠ

그리고 이젠 내 집을 사는 방법을 알게된 것 같다. 그래서 내 집값이 떨어질 걱정도 하지 않고

떨어진다해도 화가 나지 않을 것 같다. 왜냐..난 내 집을 내 예산에서 잘 고를 자신이 생겼다.

이걸 깨닫게 해준 자모님 감사합니다^^

 


댓글


함께하는가치
25. 01. 11. 22:57

애니토님 주말에도 강의수강, 후기까지 고생하셨습니다 :) 남은 강의도 파이팅입니다!

산틴
25. 01. 11. 23:03

강의 완강 후 후기까지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