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지기반 1주차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역시나 실준반에 이어 깔끔하고 군더더기없는 시원한 강의해주신 자모님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강의 기대하겠습니다!
이전까지 지방 투자는 결국 서울 수도권을 투자하기 위한 가볍게 거쳐 가는 것이라고
가져 온 선입견이 벗어 날 수 있게 된 강의였습니다.
아직 임보나 지역을 보는 눈을 기르자고 경험에 의미를 두며 수강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
강의를 들으며 실제로 예시로 나온 저 지역을 임장을 가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실제 광역시와 지방 소도시라는 곳을 투자할 때의 예시와 그를 뒷받침해주는 강의 안의 자료와 수치들을 보면서,
지방투자라고 해서 가볍게 생각해서도 중요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해서도 될 것이 아니라는 점을 스스로 각인시키려 애썼으며, 지방을 볼 때의 여러 가지 기준들이 케이스에 따라 다르다는 부분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이걸 꼭 습득해서 내가 특정 지역을 바라보는 시선에 이 내용이 바로바로 적용되도록
여러 번 복기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습니다.
자모님이 몇 년간의 누적된 경험치를 농축시켜 영혼을 갈아 넣었다고 하신 부분이 있었습니다.
제가 강의를 듣는 이유 중 하나는 먼저 출발한 분의 경험치를 빠르게 흡수하여
시간의 절약이라는 목적도 있다고 생각했고,
그 부분이 충족이 되는 강의라 감탄해가며 강의 내용에 대해 집중하며 수강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흡수하는 저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 비교평가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부지런히 짜내서
비교평가할 만한 데이터 즉 앞마당을 쌓는 부분에 집중해야 될거 같다!
꾸준한 독강임투 얼마 걸린다가 아니라 남는 시간 밀어 넣어 보자는 마인드로 임해야겠다!
알아 가고 있는 부분과 움직이는 부분이 합쳐져 반복이라는 행위로 완성되는 행위 포기하지 않고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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