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들과 올림픽파크포레온과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주위를 분위기 임장 다녀왔습니다.
올파포 근처 구축 부터 올파포 까지는 상가및 학원등 인프라가 아직 부족해 보였습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는 구축이지만 안정감있고 자녀 키우기에 매우 적합해보였습니다.
추후 가락쌍용1차와 가락금호 매물 임장을 다녀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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