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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어제 조원분들과 분위기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열반기초때 분위기 임장과 사뭇 다른 느낌입니다.
그리고 제가 사는 동네와 살지 않은 동네와 그리고 조금은 익숙한 동네 3곳을 임장했습니다.
조금은 익숙한 동네를 임장했을때 선입견을 보고 임장을 하고 있다고 느꼈고, 내가 모르는 동네를 임장했을때는 상대적으로 더 좋아보이는것들이 눈에 더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는 동네를 임장했을때는 다른 지역보다 더 비판적인 입장에서 보게되었습니다.
같은 장소를 보고 있음에도 조원들마다 선호도 우선순위가 조금은 달라 아직은 제가 투자물건을 보는데 서투르다 생각해서인지 내 판단이 틀린걸까 하는 걱정이 생기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걱정을 줄이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아직은 과제를 마치지 않았지만… 과제을 해보면서 분위기 임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보며 다시한번 복기가 꼭 필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사는 지역이 투자처로서 적당하지는 않겠지만.. 내 지역부터 알고 타지역을 임장해보는게 저에게는 잘한 선택이라 생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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