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양한 지역, 구, 연식, 매물 등 케이스를 아낌없이 나눠주셔서 감을 조금이라도 잡는데 도움이 된 거 같아요.

오프라인으로 앞에 계셨다면 “자모님 여기랑 여기를 비교해봤는데 이게 맞을까요?” 여쭤보고 싶을 만큼 친근감이 생겼네요 ㅎㅎ

 

같은 구 안에서도 중심부터 외곽, 그렇기에 바로 옆에 붙은 구에 초입이 매력적일 수 있다는 시선.

간지러운 부분, 애매한 부분을 콕콕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습 꼭 하면서 제것으로 만들어볼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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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라링user-level-chip
25. 01. 13. 16:35

오늘도 꿈을 위한 소중한 한걸음 내디디셨군요 :) 항상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