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53기 8팔한 1호기 마련할 조] 2주차 강의후기

내 종잣돈으로는 지금 사는 곳에서는 갈아타기가 어렵겠다고 생각했었다

2강의 듣고나서 다시 한번 내 진짜 아는게 없는 상태라는 걸 인지하고 

내 상황에 맞게 지치지 말고 찾아야겠다는 다짐을 또 해본다

막연하게만 어디를 보라는거야 뭘 해야하는거야 라는 답답함을 조금은 깬것같다

그리고 강의가 재밌어 지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