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오프닝 강의때의 인상이 뭔가 강하게 기억이 났지만,

이번 2주차 강의는 옆집 언니의 조언처럼 뼈를 맞고 생각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우선, 저는 강의 듣기 전에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상황으로서 기본적으로 방은 2~3개, 화장실은 2개였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남자친구랑 하고 입지에 대해서는 강의를 듣기 전까지는 몰랐는데요.

 

이렇게 전체적인 강의를 듣고 나니, 좋은 아파트, 방이 여러개가 아니더라도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는 작은 집부터 살 수 있을 것 같고 더 나아지기 위한 방향이라면 두려워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부모님을 탓하는 것은 아니지만 예전부터 빚을 지면 죄악인 줄 알고 살아왔고 남들이 투자라고 했을 때 겁부터 났는게 저였는데 강의를 듣고 직접 실천해보고 분위기임장도 가보면서 나의 탄탄한 실력과 정보로 헛된 투자가 없도록 해야겠구나 라는 생각에 더 열심히 알아 보는 1월 2주차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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