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에 마음가짐을 다졌다면, 2주차엔 본격적으로 후보단지를 뽑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도 집을 보려고 엑셀에 정리한 적이 있으나, 강의를 듣고 나니 체계적으로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집을 볼때와 다른 기준이긴 했으나 훨씬 객관적이고 중요한 기준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강의때 강사님의 이야기가 제 이야기랑 비슷해서 공감이 되었습니다. 


댓글


산틴
25. 01. 14. 23:17

강의 완강 후 강의 후기까지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