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눔을 실천하는 투자자
록키록키입니다.
2주차 조모임도 역시 배움의 장이었습니다.
조원분들의 대부분 의견은 강의에서
협상, 인테리어에 대해 눈을 뜨게 되었다고 하셨는데,
저는 인테리어 할 때 디테일과
투자에서 근본적인 부분에서 배울 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투자 경험에 비추어 봤는데,
인테리어는 투자의 핵심이 아니라,
운영의 수단이었기 때문입니다.
투자의 근본적인 것은 싸게 사고 비싸게 파는 건데,
구축의 경우 그 사이에 임대와 매도 과정에서 인테리어가
필요하기 때문에 들어가는 것이지,
인테리어가 투자의 핵심은 아니었습니다.
코크 님은 2015~2025년 10년 동안 강의에 2,000만원을,
교통비로 3,000만원을 투자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돈 벌릴 때 까지 4년을 기다렸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월부에서 공부를 고작 3~4년 밖에 안 했습니다.
정말 기다리는 것도 투자 실력이란 말이 이제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습니다.
우지 조모임을 통해서
또 이런 중요한 것을 하나 더 배우게 되었습니다.
동료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역시 함께 가야 멀리 간다는 말이 틀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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