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중후반 미혼입니다.
회사는 삼성역 입니다.
갭투 우선 해두고 추후 결혼하면 실거주 고려해볼까 하는데요, 웬만하면 미래 가치도 괜찮은곳으로 하고싶어서요~
갭 가격을 안전하게는 4억대, 부모님 도움받아 크게 가져가려면 5-6억이내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철산 광명쪽이나 DMC쪽 25평대로 안전하게 4억대 갭으로 25평 알아볼지,
최대한 끌어서 5-6억갭으로 해서 신길 25평, 성남위례 34평으로 알아볼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미래 가치로는 저중에 어디가 나을지도 고민이 되네요.
월부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안녕하세요 룡룡쓰님~ 실거주집을 미리 사두시는 거라면 삼성역 출퇴근도 함께 고려해야겠습니다. 서울에서 내집마련을 할 때는, 서울 내 입지를 제대로 이해하고 내가 필요한 조건을 만족하는 집 중에서 최선을 선택하는 게 중요하고 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입지는 직장(가까운 업무지구의 양과 질), 교통(강남 접근성), 학군, 환경(편의시설, 균질성 등)으로 평가하는데요. 후보로 놓고 고민하시는 단지들이 모두 신축이기 때문에 지역의 입지를 비교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지역 외에도 같은 돈으로 더 가치가 높은 아파트를 살 수도 있어서 네이버 부동산에서 여러 지역을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개인적으로는 월부에서 내집마련 중급반 강의네서 내집을 미리 전세끼고 사두는 방법과 서울 지역별 가치를 공부할 수 있어 추천드립니다. 내집마련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룡룡쓰님~ 많은 고민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 말씀해주신 것처럼 지역마다 장단점이 뚜렷한 곳인데요~ 일단 지역의 범위가 넓기도 하고, 말씀하신 곳들의 단지가 어디냐에 따라 선택지가 굉장히 달라질 것 같습니다. 신길의 어떤 단지인지 & 위례의 어떤 단지인지 알아야 비교가 정확합니다 :) 그렇지 않고 섣불리 매수했다가 큰 돈을 넣은 것을 후회하실 수도 있어서 충분히 공부 해보시고 매수를 고려해보심 좋을 것 같아요~ 강의 한번 들어보셔요! 그럼 화이팅입니다 :)
신길과 위례라.. 고민이 되시겠네요 실거주를 고려중이시라면 결국 거주만족도가 얼마나 더 높으냐에 비중을 두는게 나중에 후회하지 않더라고요 어떤 이유로 인해서 거주인프라는 좋지 못한데 가격이 높은 경우가 있기때문에요.. 그래서 미래의 투자가치보다 가보시고 출퇴근이나 결혼후 가정을 꾸리며 살아갈때 어디가 더 편리하고 만족도가 높을가를 고민하면서 정해보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