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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모님께서 거의마지막강의쯤에 진심이 담긴 말들이 머리가 아닌 가슴속에 남습니다. 들을 수록 헷갈리고 어렵고 이걸 해야하나…여러 생각속에 2강 마무리를 할쯤이었는데요. 결국엔 해야겠구나. 해내고 싶다로 마음을 바꿔봅니다.

네..아직은 부린이도 아닌 부치원?수준이지만 열심히 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자모님!!


댓글


산틴
25.01.17 22:41

완강 및 강의후기까지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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