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은 늘 관심이 있었지만 어떻게 접근해야 할 지 막막하지요. 책을 무수히 읽어도 이건 다 옛 이야기이고 나에게 적용하기는 너무 어렵더라구요.  이게 내가 될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이렇게 강의를 듣게 되었고 참 잘한 것 같습니다.

 

자모님 스토리는 저에게 공감과 희망을 줍니다. 

저는 꼭 투자를 해 나갈 거에요. 그냥 차근히 하루하루 열심히 해 나갈 생각입니다.

 

중학교 2학년 때 성문기초영문법인가 초록색 조그마한 영어 문법책을 일년동안 혼자서 조금씩 끝까지 공부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냥 그 마음으로 매일매일 독서하면서 꾸준히 해 보려고 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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