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초등학생이 되어 방학계획표를 작성하는 기분이네요^^
돈을 벌어서 부자가 되고는 싶은데 딱히 뭘하고 싶어서 그러는지는 그냥 머리속에 구름처럼 생겼다가 없어지기도 하는 그런 것이었는데, 이렇게 비전보드를 작성하다보니 구체적 그림이 나와서 무척 재미있었어요.
바빌론 최고의 부자를 읽는데 부자 알카드가 한 부에 대한 말이 마음에 와 닿아서 옮겨 적어봅니다.
알카드가 말을 이었다.
"나는 젊은 시절에 행복과 만족을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 헤맺다네, 그리고 부가 모든 것의 가능성을 열어줄 열쇠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
부는 힘이다.
부가 있으면 많은 것들이 가능해진다.
부가 있으면 최고급 가구로 집을 장식할 수 있다.
배를 타고 세계 일주도 할 수 있다.
금은보화로 만든 장신구를 살 수 있다.
신전도 지을 수 있다.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다.
이 사실을 깨닫고 나도 멋진 생활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지. 다른 사람의 행복이나 부러워하는 사람이 되지는 않겠다. 값싼 옷에 만족하지 않겠다. 빈곤한 생활에 안주하지 않겠다. 스스로 윤택한 생활로 이끌겠다고 결심을 한 거지."
월부_열반기초_비전보드탬플릿_2412 (1).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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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뤄가는 여정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쁩니다~ 비전보드에 쓰신대로 목표 꼭 이루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