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생각을 듣고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구나 이렇게 느낄수있구나라는걸 알게되는 귀중한 시간이였고 모임은 하면 할수록 내 생각도 넓어지니깐 유익했고 인사이트들이 차곡 차곡 쌓여 나도 넓게 생각하는 날이 분명 올 거란걸 알고 천천히이긴 하지만 나아가보자
댓글
낭만양갱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4.28
20,873
139
25.04.15
18,744
293
월동여지도
24,031
38
내집마련월부기
25.04.09
38,641
34
재테크의 정석
25.04.01
63,051
6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