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치는 일에 어떻게 이렇게까지 열정적일 수 있을까요?
이번 내마기 강의를 들으면서 늘 강사님들의 열정에 놀랐습니다.
듣는 사람도 지칠법한 시간인데 좋지 않은 컨디션임에도 가진 것을 모두 쏟아내는 자모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직 과제도 다 못한 부족한 수강생… 더 작아집니다.^^;;;
열정 넘치시는 강사님들의 강의를 그릇이 작아 다 못 담아내고 흘려버리고 있는 것 같아서요.
실천의 문제일텐데 시간이 부족하다는 핑계로 또 두려움에 행동을 미루는 것 같아요.
작은 것부터 해보겠습니다!
너무 두려워말고 한 발 한 발 찬찬히 내딛어 볼게요.
자모님, 그리고 이 시간을 준비해주신 월부 운영진 분들…
늦은 시간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상 깊었던 점>
입지! 입지! 입지!
<적용해보고 싶은 점>
아파트 최대한 많이 찾아보고 비교해보자!
- 아파트 많이 알수록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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