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란 시간동안, 정신없이 빠르게 지나간거 같습니다.
월,전세 혈열단신 이기에 직장과 가까운곳만 생각했는데,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먼저 환경, 학군!!, 입지, 교통
생각지 못했던 ’학군‘ , 그리고 지금 불경기라고 하지만,
우리나라 수출은 최고치를 찍는다는점,
대출의대한 두려움이 사라졌고, 부동산 용어들과,
실제 임장을 다녀온 경험.
뒤돌아보니, 참 운좋게 지식없이 좋은집에 살았던거같아 다행이기도 합니다.
입지좋은 곳에 주거환경과 교통, 그리고 학군을 고려하고,
나한테 맞는 대출조건의 은행을 선택하는것과,
내가 사는곳에 한정되어있던 편견도 깨졌고,
임장다니며 느꼈던 것들을 고려하여
좋은 집을 마련할수 있을거같습니다.
수업에서 들었던 부동산 방문과 부동산사장님과의 흥정
지금은 깎을수 있다ㅋ 명심하고 꼭 좋은 내집마련 해보겠습니다.!!
3주동안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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