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성”

 

이번 강의의 키워드는 ‘적극성’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주식과 부동산 중 많이 활동적인 극 E로서 부동산투자가 나에게 더 맞는 것 같아 선택했다.

하지만 첫주차에 예산을 짜는 것부터 나의 작고 소중한 목돈에 현타가 와서 그만둘 뻔 했다.

하지만 차근차근 지금부터 잘 배워야 이 돈이 더 모였을 때 제대로 집을 살 수 있다는 생각에 여기까지 왔다.

 

너나위님은 어느때와 같이 진심으로 강의해주셨고 참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위해 이렇게 까지 열심히 해줄 수 있을까 싶었다.

그래서 나를 모르지만 열강을 해주신 너나위님을 보고 나는 날 잘 알고 내가 제일 잘되길 바라면서 저 사람보다 더 나를 위해 노력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배운 것들 잘 활용해서 꼭 내집마련을 할거다.


댓글


함께하는가치
25. 01. 21. 22:07

만듀님 강의수강, 후기까지 고생하셨습니다 :) 완강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