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님의 비교평가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앞마당을 늘려야 수직으로 수평으로 비교할수 있다는 거에 이제는 앞미당을 늘리는 수싸움을 차근차근 해보려합니다.

지름길이 없고 거쳐야 나갈수 있다는걸 알기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댓글


우아한사과1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