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기전에는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할지 막연했고

 

나름 제가 생각한 방향조차도 맞는지 불안함이 많이 들었는데 

 

강의를 듣고나서 머릿속에서 기준점이라는게 생겼습니다.

 

물론 부동산거래는 사람과 사람사이의 거래라는 점에서 천편일률적인 기준을 적용하는건 무리가있겠지만

 

제일 중심이 되는 사고의 뼈대를 확립했고

 

여러 경험과 사례를 통한 공부로 살을 붙여나가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자모님께서도 끝이있는 공부라고 해주셨던 점도 

 

새삼 그렇네 라는 생각도들었고

 

막연했던 감정에서 해볼만한 공부다 라는 생각이 들게되어

 

부동산을 바라보는 제 시각에 변화가 생겼다는 점이 제일 큰 소득인것 같습니다

 

다른강의도 넘넘 궁금해서 신청하려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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