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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주의의 마인드를 장착하고 1주차 2주차 강의를 듣기와 임장돌기, 임장보고서 과제를 했습니다
과제를 하면서 스스로 참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지만
완료주의가 목표였기에 과제를 제출하는데에 의의를 두었습니다
제일 문제는 내가 왜 이 보고서를 쓰는지 정확한 의미를 모르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이니까 당연히 어렵고 모르는 거다. 일단 제출하는데 의의를 두자.’ 이러한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자모님 강의를 통해서 임장보고서는 왜 쓰는 것이고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기계적으로 임장보고서를 쓰는게 아니라
임장보고서를 쓰는 과정을 통해 공부가 될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은,
자모님 임장보고서 양식을 따서 다시 하나하나 과정을 밟으며 다시 임장보고서를 써보고 싶습니다
시간을 내서 다시 하나하나 공부한다는 느낌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귀에 쏙쏙 박히게 핵심을 잘 전달해주셔서 아직 어렵긴 하지만 잘 흡수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4강까지 마무리 잘하면서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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