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람들을 만나서 집에 대해 얘기하다보면, 단순히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 시세 흐름을 부족한 근거를 가지고 예측하거나, ‘여기가 좋더라 저기가 좋더라’ 주관적 경험을 얘기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조원님들과 만나면서 부동산 투자에 대한 시각을 조금 더 빨리 정립하게 된 것 같습니다.
지식적 측면 뿐만 아니라 그 열정도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조원님들을 보며 많이 배우고 깨달았습니다.
조장님과 조원님들에게 너무나 많은 도움을 얻어서 이 조모임이 끝나도 계속 인연을 유지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ㅜㅜ
모 조원님 말에 의하면 “신나게 부동산 얘기할 수 있는 사람들”을 알게 된 것 같아 저도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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