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65기 아파트 사고8고 부자로 0원히 성공할조-우진부행]나는 될 때까지 할 것이므로 반드시 된다!!!

월부를 접하고, 또 그 썩어빠진 마인드로 저는 생각했어요. 생각이 아니라 사실 의심을 했죠..

 

봐봐..너바나님도, 너나위님도, 주우이님도, 코크드림님도 다 대기업 출신이잖아…급여가 많으니 애초에 나와는 다른 분들이셔..급여도 많은데 저렇게 까지 지독하게(?) 아끼시니 게임이 안되잖아…모을 수 있는 종잣돈의 크기가 애.초.에 다른걸?

 

어라…??그런데…자모님이나 양파링님, 권유디님은 공무원이라, 급여가 많지는 않으신데…?

 

아…공무원도 대기업 직장인도, 대출 잘 나오자나!!! 대출이 비밀이었네!! 남들보다 저금리로  레버리지 하는 거였구나..!

 

우리집은 되려 가산금리 붙는데?? 그것도 남들 배로….

 

애초에…시작점부터가 달라…

 

 저는 유투브에서 눈물을 줄줄 흘릴 정도로 너바나님과 너나위님에게 감응했다고 생각하고서도, 너무나도 대단해보이는 월부분들을 보면서 또 어느새, 저는 제가 하지 못할 이유. 저와 월부 분들이 다른 이유를 찾으려고 애를 썼어요. 

 

 

내 문제가 아니다. 원래부터 시작점이 달랐던 거다…!! 평범하다 하셨지만 애초에 저 분들은 급이  다른 분들이시다!!

 

 

그런데..또 어라?? 월부는 대출을 받지 말래요..ㅎㅎㅎ 대출을 받는 건 역전세 리스크를 방어하기 위해 아껴두라네요??

 

그렇다면…뭐지??? 내가 생각했던 게 다 틀렸는데…?

 

찬찬히 월부에서 성공한 분들…그리고 가까이에서 너무 존경스럽게도 성공의 대가를 선불로 지불하고 계시는 분들과 튜터님들을 보며…공통점을 찾아내려고 했습니다. 그분들은 대게 높은 확률로 겉으로는,  대기업 직원이거나 대기업 직원이었거나 공무원이거나, 공무원이었거나, 공기업 직원이거나…것도 아니면 명문대 졸업생의 스멜(?)이 느껴지는 분들이었지요..

 

그런데 전 그 때 알았어요..! 아..나와 이 분들의 차이는 다른 게 아니라, 기약 없어 보이는 무언가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 무언가를 성취해본 경험이 있고 없고의 차이 뿐이구나…대기업 취업도, 공무원 고시 준비도, 하다못해 수능까지도…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묵묵히 해나가면 결국 해낼 수 있다는 믿음 하나로, 스스로 수련하듯 나아간 결과인거잖아요??!!

 

저는 어떤 것을 진득하게 해 보기도 전에, 습관적으로 내가 이걸 할 수 있을 지 먼저 가늠부터 해 보곤, 너무 막막해 보이거나 어려워 보이면 지레 시작도 않곤 했어요. 공부나 취업도 예외는 아니었죠. 적당히 제가 할 수 있는 정도의 노력만 하고서 다른데 몰두 하곤 했어요. 그러면, 제가 열심히 하지 않아 못한 게 될 뿐, 제가 실력이 부족해서 못한 건 아닌게 되니까요..그거나 그거나 같은 것 인데다 완전 어리석은 생각인데 그것도 모르고 말이죠…;;;하지만 그 생각이 들고 나니…저는 여전히 많이 부족한 사람이고, 생각도 후지지만..;;

 

단지 그 정도의 차이라면…무언가를 묵묵히 해서 해 낼 수 있는 거라면, 나도 삶을 살면서 한번은 끝까지 해봐야겠다!!라는 마음이 들어 호기롭게 월부 생활을 시작했어요. 하지만 왠걸…월부의 일상(?)은 너무 다 상향평준화 되어 있더라구요. 쉬워보였는데 결코 쉽지 않고, 요행이 절대 통하지도 않고…작은 습관 하나 만드는 것 조차 관성에 의해 다시 되돌아가고 되돌아가고,또 되돌아가고 스스로 저에게 실망 하고…급기야 도망치려 했는데;;;월부에는 너무나도 멋진 동료분들이 너무 많아서 그 분들 도움으로 어찌저찌 꾸역꾸역 나아가게 되었습니다ㅎㅎ

 

 

 그러다가도 또 며칠 힘이 들면, 아…모르겠고…다른 게 힘들면 책이라도 읽자라는 생각으로(책이 가장 가성비 좋은 공부라고 늘 말씀해주셔서…) 독서는 쭉 이어오다 얼마 전 그릿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는데요!!거기에서 제가 발견했다 생각한 성공한 월부인들의 공통점이 떡하니 나오더라구요??!!

 

 

 

 

와…이 문구를 봤을 때의 그 전율이란…!!! ㅎㅎㅎ

 

내 맘이 니 맘, 니 맘이 내 맘?? 뭐 그런 느낌일까요?? 너도!! 알아냈구나??!! 감히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쓴 박사님께 저를 갖다 대며(?) 잠시 잠깐 의기양양하기도 했었더랬죠.

 

책을 읽는 내내 너무 좋았어요. 

 

어떤 것의 히든 키를 제가 갖게 된 기분이었거든요. 

 

너무 위로가 됐어요. 어쩌면 나도 정말로 해낼 수 있겠다…성공이란 게 타고난 재능의 영역이 아니라면 나도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런데 이번 3주차 강의에서 자모님께서 그릿을 좋아하는 책으로 꼽으셨을 때 전 또 한번 전율 했네요..?! 역시!!!라는 생각이 들었다고나 할까요??ㅎㅎㅎ

 

 

지난 열기 강의 4주차 때 저는 너무 대단한 월부분들과 저를 비교하며 쪼그라들대로 쪼그라들어서 자모님의 강의를 들을 수가 없었어요. 그리 쎄게 말씀하시는 것도 아니셨는데..한마디 한마디가 질책처럼 느껴졌었거든요..;;

 

너무 좋다고 다들 너무 감동 받았다고 하는데, 저는 초반 약간만 듣고선 더 들을 수가 없어서 감동을 받을 새도 없었어요..;;

 

당연히 수강후기도 제 때 쓰지도 못했구요..(지금 실준반 과제에 비하면 지금 보니 열기반 과제는 아주 귀여운 수준이었는데, 그 땐 뭐가 그리 어려웠는지..참…정말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강의도 제 때 못 듣고, 과제도 다 못하고…자모님이 저를 아는 것도 아닌데; 왠지 불편한 마음에 마저 듣지도 못하고 열기반은 휴강신청을 꾸욱 눌러줬습니다..;; 

 

그런데 이번 3주차 강의가 오픈되고,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조톡방에 완강 인증이 두두두두 올라왔어요!!특히 인생 선배님들을 중심으로요!! 너무 좋아서 단숨에 다 들었다고들 하시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열기 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때도 평소에 강의 수강하는 걸 힘들어하시던 인생선배님들을 중심으로 완강을 넘어선 200퍼 수강 인증이 올라왔던 것을요..!! 

 

나도 한번 들어볼까..?! 무서운데…; 

 

라는 생각을 하며 자모님이 강의를 들었는데…

 

와…!!찢었다!!

 

다들 왜 그런 반응이었는지  알겠더라구요!! 너무나도 저희 마음을 잘 알고 계시고, 그에 맞는 솔루션 까지 딱딱!!임장을 가고 임보를 쓰는 것의 의미부터 잘 할 수 있는 꿀팁들을 엮어 놓은 게 이번 강의였네요. 그리고 짧았지만, 마지막…돈을 왜 벌어야 하는지에 대해 말씀해주셨을 때는!! 조톡방에서 미리 스포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울컥 했었습니다. T셔서 일부러 누군가를 위로해주기 위해 어떤 말씀을 한다는 건 어려웠을텐데..담백하게 말씀하시는 그 이유들에 진심이 담겨있음이 느껴지더라구요.

 

3주차 강의를 다 듣고서, 조원분들 모두가 극찬했듯 너무 좋았는데, 저는 후기를 써내지 못했어요;;; 열기 4주차 강의를 아직 못 들었다는 생각에 정말 못 쓰겠더라구요. 제가 생각해도 너무 이상한 성격인데, 미뤄뒀던 열기 4주차 강의를 마저 다 들은 오늘에서야 이렇게 후기를 써내려 갈 수 있었습니다.ㅠㅠㅠ

 

한달 전 이 맘 때, 초반 40분 정도만 듣고서 마음이 어려워 더 듣지 못했던 강의는…지금 들으니…아니 도대체 왜 그 때 내가, 이 좋은 내용을 듣기 어려워했던거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유쾌하고, 재밌고, 또 감동이 있었어요. 그리고 저는 오늘에야 분명히 알았습니다. 

 

나는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들은 게 아니었구나!!

 

 그간 이전 강의로 열기를 들었어요!! 라고 말했었는데, 열기 4주차 강의를 듣지 않은 저는 열기를 들었다고 말할 수 없는 상태였던 거예요. 유명한 너바나님의 강의를 들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4주차 강의까지 모두 들어야 비로소 열반 기초반에서 수강생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게 완성되는 거 였던거죠..!!

 

 자모님께서 해주셨던 열기 4주차를 끝까지만 들었어도, 열흘에 가까운 시간 동안 제 마음이 힘들진 않았을텐데…그 때 어려웠던 그 마음은 4주차 강의만 다 들었어도 해소가 되었을 거고,  기대하는 마음만 가지고 실준반에 갈 수 있었을텐데…!!이걸 실준반 4주차 강의까지 올라오고 나서야 알다니…참…스스로 꿀밤 한 대 놔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열기 4주차와 실준반 3주차 강의를 다 듣고서야 이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자모님 강의는 명성대로 최고구나..! 깔끔 그 자체! 

 

 

그리고 강의를 다 듣기 전, 혼자서 가졌던 엉뚱한(?) 의문도 시원하게 풀렸어요..!!

 

 

왜 유독, 인생 선배님들께 자모님 강의가 인기 있는 걸까???어째서 다른 강의에는 큰 반응이 없으시던 선배님들이 자모님 강의 후에는 꼭 한마디 씩 하실까???

 

 

 3주차 강의만 들었을 때도 어렴풋이 느껴지긴 했지만, 확신을 할 순 없었는데…열기 4주차 강의까지 듣고 나니…제 나름의 이유를 찾을 수 있었거든요..; (물론 틀릴 수도 있지만요..;;)

 

 자모님께선 강의에서 어떤 미사여구를 사용하거나 다독거림(?)을 해주시기 보다 어떻게 하면 되는 지에 대해 집중해서 헷갈리지 않게, 명료하게 전달해 주셨어요.  말 그대로 ‘목표’에 집중하는 강의라고 할까요?

 아마 인생 선배님들께선, 이미 많은 삶의 경험이 있으시기에 각 과정(?)에서의 디테일을 자모님에게서 찾으셨을 거 같아요. 과거 내가 했던 매매 경험들을 강의를 통해 복기하며, 공감도 하고 몰랐던 사실을 알아가며 어쩌면 나도 할 수 있겠다라는 가능성을 보셨던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같은 강의를 듣는 수강생들 중 누구보다도 현실에 대해 더 잘 아시는 분들이시기에 목표에 더 집중하실 거고, 자모님 강의야 말로 흐릿했던 방법들을 선명하게 해주는 것들이라서 더 와 닿으셨던 거 같아요. 특히 인생 선배님들은 세월이 준 현명함으로 다들 사람 보는 눈이 있으시잖아요. 굳이 꾸미지 않아도, 이게 찐(?)인지 아닌지…꿰뚫어 보셨을 것 같아요.
 

 자모님은 찐이신 거쥬…!!

 

 

제가 사실..열기 조모임 설문 때, 조모임 시간 맞추는 게 어려울 것 같아서, 단지 그 이유 하나로 저와 활용 시간대가 비슷한 전업맘이나 육아휴직한 분들끼리 조편성을 해 달라고 찡찡거렸었는데..첫 조모임 이후로 생각이 180도 바뀌게 됐어요. 일상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였으면 공감대는 컸을 지언정, 생각의 한계는 벗어나기 힘들었을텐데…연령대가 다양하니 훨씬 배워가는 게 많고, 특히 인생 선배님들은 하나같이 너무 멋있으셔요. 여전히 열정적으로 삶을 살아나가시는 것 자체가요!! 그래서 그 모습을 곁에서 마주하고 있는 것 만으로도 힘을 받을 때가 너무 많아요. 그렇게 인생 선배님들이 좋아지는 만큼 그 분들이 멋지게 원하는 바를 이루셨으면 하는 마음도 커지는데, 자모님 강의가 딱 선배님들에게 힘을 주는 강의인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물론 저도 자모님 덕분에 너무 큰 힘을 받았구요!!

 

나는 될 때까지 할 것이므로 반드시 된다!!

 

제가 느낀 자모님은, 괜한 확언은 하지 않을 분 같으셔요..! 잘 될 것 같지 않은데 거 위로한다고, 듣기 좋으라고, 격려하실 분 같지도 않구요..!! 그래서 그런지 자모님께서 하시는 확언은…힘이 있는 것 같아요.

 

일부러 감동을 주려고 하신 말씀도 아닌데, 가슴 깊이 느껴지는 울림이 커서 오래 기억될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자모님께서 3주차 강의에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용기를 낼 수 있었고, 열기도 마침표를 찍을 수 있었습니다. 음…그리고 죄송해요. 못난 마음으로 외면해서…ㅠ 이제는 안그럴게요!! 전하시려는 마음, 꼭 끝까지 곡해 없이 받아들이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좋은 말씀 해주셔요!!:)

 

  

 

   

 

 

 

 

 

 

 

 

 

 

 


댓글


다시RUSHuser-level-chip
25. 01. 25. 03:22

뭔가 더 쓰시려다가 만 이 느낌! 우진부행님 고생많으셨어요 : )

함께하는가치user-level-chip
25. 01. 25. 23:54

우진부행님 강의수강 고생많으셨습니다 :) 완강까지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