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타이탄의 도구들' 독서후기[열번스쿨 중급반 33기 66조 케빈]

'타이탄의 도구들'에서 저에게 가장 와닿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승리하는 아침을 만드는 5가지 의식

5가지 중에서 '아침에 잠자리 정리'는 저에게 작은 성취감으로 자신감을 주고 '아침일기'는 저에게 소확행과 긍정의 마인드를 가지게 해주므로 더욱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눈에 잘 띄는 곳에 존재하라.

직장회의에서도 예전과 달리 중심자리 가까이 앉으면 회의에 더 집중하고 의견도 적극적으로 개진해, 회의인원들과 더욱 밀접해지고 일도 협조도 잘되는 시너지가 되므로 더욱 이글에 공감합니다.

3.열번 실패하라.

실패를 두려워해서 행동이 더뎌집니다.

열번 실패하라는 이야기는 그만큼 실패를 두려워하지말고 실패에서 낙담대신 대안을 찾고, 실패에서 교훈을 얻으면 실패는 더이상 실패가 아니며 궁극적으로 실패하지 않는다라는 측면에서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뒷부분에서 '큰 문제나 시련을 겪을때마다 좋다'라고 하면서 극복하는데 이부분도 하나의 대안이 될수있을것으로 느꼈습니다

4. 쓰고 쓰고 또 써라.

완벽하게 완성된 글만 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번 써보는 것이 중요하므로 지금도 100% 만족스럽지 않지만 후기를 쓰는 것도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5. 열배 크게 생각하라.

데이비드 슈워츠의 '크게 생각할수록 크게 이룬다"와 동일선상에서 항상 큰틀에서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야겠습니다.

6. 두려움과 용기는 늘 함께 한다.

두렵다고 생각될 때 더욱 철저히 준비하면서 용기를 갖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7. 강력한 행동을 이끌어내는 7가지 질문

강력히 실천하게 하는 7가지 지침입니다.

8. 답은 하나가 아니다.

하나에 매몰되지 말고 유연한 사고방식이 성공을 이끈다라고 관점에서 좋은 문구라고 생각합니다.

9.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기

본인의 약점에 주눅들기보다 오히려 강점으로 승화시키라는 문구로 '위기는 기회다'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다고 생각됩니다.

10. 몰라도 된다.

뭐든 다 알아야 능사은 아니므로 자신감을 갖게 하는 문구입니다.

11. 가장 중요한 문제에 집중하라.

선택과 집중의 의미입니다.

12. 마라에게 차를 대접하라.

힘들고 분노가 생길때 한 발 물러서 여유를 갖고 오히려 이러한 상황을 반기면서 기회의 발판으로 삼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3. 드로링 타임을 가져라.

중요한 문제에 효울적으로 집중하려면 매사 여유있는 사고방식을 가져라는 문구입니다.

14. 단 하나의 결단

상시의 모든 사항은 행동이 필요하며, 이러한 행동은 단 하나의 결단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귀결된다고 생각합니다.

타이탄의 도구들은 여러 성공처세서를 접하면서혼재된 사항을 잘 정리되게 해준 매우 유익한 서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