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강의로 뜬 구름을 걷어 냅니다.

코로나 시기에 얼떨결에 미국 주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보유하는 쪽으로 가려고 알고 있는 곳들을 몇 종목 사두었습니다.

매도 타이밍은 먼 훗날이라고 생각만하다가 이번에 절세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몇년간 매년 55만원의 세금을 절세하지 못했는데,

25년 부터 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 강의를 듣기 전에는 미국 주식 보유하는 것으로만 생각하다가

    기업을 분석하면서 주식을 매수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2. 미국 주식은 매년 250만원에 대한 세금 계산을 해야 한다는 사실.
3. 스타벅스는 전세계인들이 사랑한다는 마음과 좋아하는 것이기에 투자를 했습니다.
4. 강의 내용들이 모두 주옥 같아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을 찾기는 곤란합니다.

      강의록 꼼꼼히 되짚어 보며 노력하겠습니다.

     배당금으로 나를 위한 교육비 부터 만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