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신청하길 잘했다~~

2년전 내마기초반 들었을때. 느낌은.

야. 잘따라오고있지?? 하면서 손짓을 하는거라면.

23년 내마중은 이녀슥 안되긋네.

하면서 멱살잡고 끌고 가는 느낌 이었습니다!!!

2년전에는 이번 강의 마지막 사연분들과 비슷한느낌에 더 힘들고 슬퍼지면서 부정적으로 내집마련은 돈있거나 똑똑하거나 서울수도권 기준으로 강의하네.. 하면서 좌절했습니다..


23년도 내마중을 다시듣는데. 어?? 이거 되겠는데??

물론 그 후 소득수준도 올라가서 자금을 모으고 있었고 비슷한내용을 두번들으니 다르게 들리는점도 있었습니다ㅡ

2년전에 들었을땐 이런생각을 못했는데..


23년끝자락. .,

내마중을 듣고 희망찬 24년을 맞이할수있어서 고생이되더라도 막연하지 않아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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