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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중급반 - 내 예산으로 더 오를 집 고르는 법
자음과모음, 너나위, 용용맘맘맘

강의를 들으면서 더 애매해지고 어려워졌었다.
내가 원하는 곳에 가자면 예산이 부족하고, 예산안에서 하자니 실거주가 망설여져서이다.
처음에는 투자목적이라 생각하며 어디에 살아도 괜찮다 생각했지만
막상 거주할 집과 투자를 분리하려니 거주할 집의 전세가와 매매가가 생각보다 갭이 크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오히려 전세가 손해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 종잣돈과 예산이 크지않다보니 거주와 투자를 분리해서 내집마련을 하는게 너무 어렵게 느껴지고
내가 실 거주를 최소 3~5년, 10년을 생각하니 결정이 더 조심스러워진다.
다음 강의를 들으면 조금 더 내집마련에 가까워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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