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을때는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재밌게 시작했던거 같다. 하지만 실제과제를 수행하며 나의 예산에맞는 집과 내가 갈수있는 상급지, 가고싶은 상급지들을 보며 멀어져버리는 현실에 조금 좌절하기도 했다.
그래도 당장 성공을 바라지않고 차근차근 열심히 노력해 나가는 내가되길 바라며 화이팅!
관련 강의
용용맘맘맘, 너나위, 자음과모음
댓글
베이커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59,830
51
월동여지도
25.07.19
62,750
23
월부Editor
25.06.26
104,052
25
25.07.14
16,671
24
25.08.01
73,818
2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