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늘 강의를 마치고 나면 심장이 요동치며 두근두근합니다.

수없이 많은 이야기 중 내가 나아갈 길 그 과정속에 생길 많은 일과 내가 실천해야 하는 걸 알려주시니 잊지 않아야 하는데 그러기 위한 최대의 방법은 독서라는 말이 맘 속에 쿵 하고 내려왔네요 

눈이 교정이 어려운 상하 복시라 사실 책 읽는데 너무 힘든 일인데 그런 핑계 아닌 핑계로 미뤗던 독서를 빠르게는 어렵지만 해나가야겠어요.

11월부터 달려 실준까지 들엇지만 2월은 가정에 충실해야 하고 개인적인 사정 열중은 쉬어가지만 열심히 복습하고 책읽고 임장하고 반마당 앞마당으로 마무리하고 해야겠어요

어제 월부 상품권 200만원 겟했는데 3월부터는 강의로 달려봐야죠

반복적으로 듣고 익히고 내걸 만드는데 쉬지 않고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