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는 이유로 이번 달에는 강의를 듣는 것도 버거웠다.
그래서 설 연휴를 이용해서 밀린 임장을 다녀왔는데 눈이 정말 많이 내렸다.
단지임장을 하다가 의미가 맞지는 않지만 그 때 딱 느낀 ‘뽀얗게 쌓인 눈’ 위에 내 닉네임을 적어봤다.
열기반 까지는 자동으로 부여된 ‘창의적인강’ 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다가,
실준반을 하면서 2030년까지의 내가 꿈꾸는 목표를 의미하는 ‘EL2030’으로 바꾼 닉네임이다.
앞으로도 이런저런 일들도 바쁜 시기가 계속 오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기를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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