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타이탄의도구들 독서후기[열반스쿨 중급반 33기 73조 끄기있게부동산씹어3킬조]

이 책을 읽으며 수많은 타이탄들을 경험한다는게 너무 뜻 깊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와닿왔던 부분은 타이탄들도 때로는 게으르고 일과를 미루며 살아간다는 것이었습니다.

전 그들이 무조건 완벽할 줄 알았거든요..

그러면 그들과 나의 다른점을 무엇일까? 무엇이길래 이렇게 다른 삶을 살아가는거지?

라는 궁금증으로 책을 계속 잃어나갔습니다.

다른게 있더군요... 바로 선택과 몰입 부분이 가장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타이탄들이라고해서 24시간내내 일을하거나 관련사업에 관하여 생각을 하는게 아니었습니다.

때로는 미루고 또 게으름도 피우지만 결국 몰입할 시간을 정해놓고 그시간에는 불도저처럼 집중을 하더군요.

이부분을 저의 삶에 적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