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설레는 강의였습니다

아직 강의 못 들은 친구들이 너나위님이 뭐래?

사래? 어디사래? 어느 지역이 좋데?

묻습니다  경매잠깐 했던 친구는 그냥 한번 사보는 경험하면 그다음엔 감이 올꺼야 그냥 하면돼 머 배울게 없어~  라고 합니다

 

저는 얘기 합니다

"여기  월부는 골라주는게 아니고 고르는 법을 알려주고 오래 지탱할수있는  힘!!

어떤 마음가짐으로 투자를 해야하는것 까지 알려주는 곳이야"

배우고 생각하고 발로 뛰며 아~그게 이말이였구나~!

느끼게 해주는 그런 강의 이제 발로 뛰면서 느낄 차례인듯 합니다

그리고 또 강의듣고  또 뛰고 걷고  생각하고

 

6개월동안 한달 강의듣고 한달발품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저는 강의들으며 임장까지 하는게 힘들어요  상황이 그렇습니다

저를 투자에 맟춰야 하지만 가족도 지켜야 하니까요 그래도 포기란 없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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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가치user-level-chip
25. 01. 31. 23:21

쭈니님 강의수강 고생많으셨습니다 :) 앞으로의 투자생활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