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3기 열중2 5기만을 기다린 조 인세]

어느덧 7월부터 4개월차 부린이다.

조급함이 좀 나아지려나 싶은 때에, 월부 유튜브를 보면서 다시금 하락장이 다가오는 걸까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일정으로 인해 반 강제로 수강하게 된 열중이었다.

이때까지 자기개발서나 스스로를 독려하는 책을 잘 읽지 않았었기에 조금은 걱정이 앞선 과정이었다.

하지만 강의를 듣고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지금의 나에게 딱 맞는 강의였다고 느꼈다.

1강이 끝난 지금 2강이 시작하기 전에 나의 로드맵은 어떻게 될까 그려보기로 하였다.

열기에서는 그저 뜬구름 잡는 느낌에 불과했던, 몰랐기에 그저 따라만 다녔던 임장지들이

투자의 모습으로 점차 다가오는 것 같았다.

피곤하지만 너무도 상쾌한 기분이 드는 오늘이다.

우연이 다가온 다음에 다시 보면 엄청난 길함 이라는 것이 이번달의 나의 모습을 보고 이야기 한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