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휴가라 남편이랑 같이 듣고 있는데, 둘이 현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제 첫날부터 원씽을 못했는데 오늘 투씽을 하고 서로 생각을 맞추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네요
이게 또다른 시작이 될꺼라 생각하며 끝까지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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