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3기 책 안85조 미키마루] 부동산의 정석 = 월부은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월급쟁이 부자들

2. 저자 및 출판사: 너나위 – 알에이치코리아

3. 읽은 날짜: 2025.02.04~2025.02.06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5. 위 점수를 준 이유 간략하게

너나위님의 책을 읽고 특강을 들은 후 하고싶었던 부동산 공부를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STEP2. 책에서 본 것/깨달은 것/적용할 점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프롤로그-회사는 당신을 책임지지 않는다]

#시간

(본 것)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시간이며, 과거의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가 지금의 나를 결정한다는 사실도 깨달았다. 

그렇게 나는 자극적인 즐길 거리로 불안감을 뒤로 미뤄버리던 이전의 무책임한 삶에서 탈출했다.

(깨달은 것) 과거는 추억으로 남겨두고 현재 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하면서 또 다른 추억을 쌓자.

(적용할 점) 부동산 공부 시작 (완료)

[1장-왜 투자를 해야 하는가]

#인플레이션 #노후준비

(본 것)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알고 준비한 사람들은 자신의 자산을 늘리거나 최소한 지킬 테지만, 

과소평가한 이들은 자산이 줄어드는 것을 결코 막을 수 없을 것이다.

-나는 결국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에는 신경을 끄고, 내 힘으로 바꿀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기로 했다.

-노후는 스스로 준비해야 한다. 당신 외에 이를 고민하고 해결해 줄 사람이 없다는 걸 인정해라. 

마음이 불편하더라도 외면하지 말고 직시하길 바란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도 덮어놓고 문제점만 비난하는 사람보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배워가며 

노력하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에게 더 많은 기회가 생긴다. 

(깨달은 것) 노후 준비에 대해 생각만 해봤으며 구체적으로까지 계산은 안 해봤었다. 

이 번 열기 때 비전보드를 만듦으로써 나름 정확한 금액도 세워보았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나에게 부동산 공부는 필수라 생각이 들어 

더 이상 ‘언젠가 타령’이 아닌 ‘지금 바로 해보기’로 마음가짐 잡아보았다.

(적용할 점) 2025년 1년 동안 월부 2개월 이상 떠나지 않기 ( 강의 수강 안 할 시 복습 + 복기 + 자실 = 인증 )

[2장-당신과 돈이 가야 할 방향]

#생산자산 #꾸준함

(본 것)

-직장에 다니면서 모을 수 있는 돈을 최대한 확보하는 동시에, 그 돈을 소비 자산이 아닌 

생산 자산을 사는 데 써야 한다. 미래를 바꾸려면, 어떻게 버느냐보다 어디에 쓰느냐에 집중해야 한다.

- 필요한 것이라곤, 그저 적은 돈으로 투자가 가능한 곳을 찾는 능력을 익히고 

동시에 투자 횟수를 늘려 자산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꾸준함이다.

-중요한 것은 각각의 투자 수단, 즉 본인이 사게 될 생산 자산의 특징을 공부해서 그 특징을 제대로 아는 것이다. 

그래야만 그저 한두 번의 수익이나 손실로 끝나는 것이 아닌, 노후 준비와 경제적 자유라는 더 큰 목표를 향해 꾸준하면서도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다.

(깨달은 것) 생산 자산을 만들기 위한 과정 속에서 나만의 목표가 확실하지 않으면 흔들릴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어 

배우는 과정 속 익숙해질 때 까지 최대한 환경 안에서 벗어나지 않기로 한다.

(적용할 점) 한 달 독서량에 부동산 책 1권이상 포함 시키기

[3장-평범한 직장인도 얻을 수 있는 성과]

#경험 #앞마당 #저환수원리

(본 것)

-투자를 시작하고 만나게 된 투자 선배와 동료 들의 도움도 엄청났다. 

-당신이 부동산 투자를 통해 좋은 성과를 내고 싶다면, 부동산의 가치를 볼 줄 아는 안목을 갖춰야 한다. 

문제는 그 가치가 쉽게 눈에 보이지는 않는다는 것이며, 그래서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다양한 투자를 진행해 본 덕분에 자신감이 붙었다. 

힘들고 어려운 일도 많았지만, 그동안의 경험이 안겨준 지혜가 내 안의 쌓인 것이다. 

잃지 않는 투자인 동시에 큰 수익이 돌아오는 투자를 할 수 있게 된 비결이다.

- 투자할 수 있는 지역과 물건을 얼마나 아느냐에 따라 그 결과 역시 달라진다. 

아는 지역을 늘려두면,저평가된 투자처를 발굴할 때뿐 아니라 실제 협상에서도 강력한 무기를 손에 쥘 수 있다.

- 먼저 자신이 세운 투자 기준에 충족되는지 살핀 후 그 안에서 가장 좋은 지역에 투자하는 순서를 따르자.

(깨달은 것) 평소 스스로 깨달음을 얻기까지 경험을 해봤고 안 해봤고의 중요성을 알기에 준비해서 해보고 

그 후 깨달은 부분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 다시 해볼 것인지 알고 다시 실천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적용할 점) 열중 1강 ‘저환수원리’원칙 프린트해서 부동산 책 앞에 붙여두기

[4장-성공 투자를 위한 필수 지식]

#실력 #비교평가

(본 것)

-나는 원하던 것을 갖기 위해 소비하던 과거의 삶보다 지금의 삶에 더 큰 만족감을 느낀다. 

하지만 나는 아끼기만 한 게 아니라, 예전보다 오히려 더 큰돈을 쓰고 있다. 그것도 아주 펑펑! 

그 소비 대상이 기존의 소비 자산에서 생산 자산으로 바뀌었을 뿐이다.

-자본 재배치를 통해 무조건 돈부터 만들 게 아니라,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실력이 뒷받침된 후에야 비로소 돈을 만들 자격이 생긴다는 걸 기억하라.

-몇만 원짜리 소고기도 그렇게 비교해보고 사면서, 수억 원에 달하는 주택은 어떻게 한두 채만 보고 금세 마음을 빼앗겨 도장을 찍는다는 말인가!

-긴 호흡으로 자산을 쌓아 올려 인생을 바꾸는 투자를 하길 바란다. 부동산 투자는 결국 시간에 투자하는 것이다. 

(깨달은 것) 조급해 하지 않으면서 나의 메타인지 후 할 수 있는 걸 묵묵히 하며 실력을 키워 나가야 한다는 생각과 

한편으로는 스스로에게 적절한 당근과 채찍을 줄 수 있는 게 무엇인지, 그리고 극한의 지칠 때에는 잠시 멈춰 ! 도 넣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용할 점) 현재 당근과 채찍을 무엇으로 설정할건지 목표 책 앞 장에 적어두기

[5장-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투자 매뉴얼]

#축적 #통찰력

(본 것)

-투자의 기준을 명확히 세우고 나면, 생각보다 투자라는 것이 기계적인 활동으로 진행되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투자하려는 대상이 이 기준에 부합하는지, 그것만 따지고 그 기준을 만족시킬 경우 투자하면 되는 것이다. 

-전국의 권역별로 부동산 시장의 움직임이 모두 다르기에 지금 이 순간에도 투자할 수 있는 곳은 반드시 존재한다.

-경험의 축적을 통해 투자의 결과도 점점 더 좋아졌다. 인내심을 가지고 아는 지역을 늘려갈수록 머릿속엔 투자 할 수 있는 후보지가 늘어난다. 그리고 이는 머지않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당신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결국 많이 가봐야 한다. 하지만 결국 많이 가보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고민하는 것이 부동산 투자의 감각을 익히는 확실한 길인 것만은 분명하다.

-지역을 크게 돌면서 그 안쪽 길과 건물들이 머릿속에 그려지면 그때야 지역을 눈에 담는 일을 마쳤다고 본다. 

이제 부동산 중개소에 방문할 때가 된 것이다.

-부동산 중개소는 많지만 반드시 그곳과 거래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그런 어려움 또한 넘어서야 한다.

-가장 좋은 물건을 골라내는 연습은 이후 좋은 투자를 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훈련이라는 걸 기억하라.

(깨달은 것) 새로운 통찰력을 얻기 까지는 아직 부족한 단계라고 생각해 꾸준한 이론 + 실습 과정을 통해 연습해 봐야겠다.

(적용할 점) 하루 30분 강의 정리한 내용 읽어보고 예시 적용해서 이해했는지 확인해 보기 

[6장-당신의 돈 그릇을 키우고 싶다면]

#동료 #우선순위

(본 것)

-인식의 전환이 변화의 가장 강력한 동기가 되기 때문이다.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일이라면, 그것의 옳고 그름을 따지지 말고 그렇게 된 원인과 과정,결과를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야겠다고 마음먹길 바란다.

-당신의 주변에 비슷한 생각과 목표를 가진 사람들을 두라.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할 때면, 투자를 배우기 위한 목적으로 모인 사람들인 만큼, 하나의 주제에 대해 심리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활발한 교류의 장이 펼쳐진다.

(깨달은 것) 여러 가지 의미에서 같은 관심 주제로 모인 사람들과 얘기한다는 건 즐거운 일이다. 하지만 우선순위 병행을 위해 가족들과의 시간만큼은 평소처럼 확보해 놓으며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않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적용할 점) 조모임에서 맡은 역할에 대해 책임감 갖고 완수하기

STEP3.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P.343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