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 12기 5(오)!! 내통장에 0이 너무 많조 타이칸s] 4주차 강의 후기

1. 강의 듣기 전

제 월부 멘토님이신 자모님의 강의를 듣기 위해 지기반을 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궁금했던 지역까지 해주신다니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얼마나 뽀개주실지 ㅎㅎ

1. 강의를 들으며

자모님께 혼나며(?) 듣는 강의는 지쳐가는 4주차에 다시한번 활력을 넣어주시는 강의였습니다. 자모님께서 여러분! 하실 때 마다 왠지 조 이름처럼 통장에 0이 많아지는 기분입니다. 멘토님의 교통비 뿐만 아니라 멘토님이 지나온 시간을 온전히 배울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1. 강의를 들은 후

가고싶은 앞마당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 중 투자가 가능한곳은 많지 않았습니다.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공부도 좋지만 돈을 벌고 싶어서 월부에 왔습니다. 좋은 분들을 만나서 감사한 순간들이지만 제 스스로 발전해서 경제적 자유를 찾고 싶은 제 초심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다음 임장은 제가 원하는 곳 보다 제가 가야만하는 곳으로 가겠습니다.

나침반 같은 멘토님들을 만나서 영광인 한달이었습니다. 멘토님들의 소중한 시간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