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롱님의 경험을 통한 나눔! [열중43기 27조]

월부에 있는 커뮤니티에서 게리롱님의 글을 몇 개를 읽은 적이 있었는데,

‘굉장히 열심히, 꾸준히 활동하시는 분이구나.’ 어떤 분일까?? 굉장히 궁금했습니다.

오프닝 강의 때 처음 얼굴을 뵙고 (한 단어로 표현하면) 와우~ (나머진 상상에^^ 좋은 의미의 와우입니다.ㅎㅎ)

1주차 강의까지 들으면서 정말 많이 노력하시고, 많이 나눔을 하시려는 점이 존경스러웠습니다.

초보자 때 경험담 중 현재 저도 역전세를 해결해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 여기저기 해결방법들을 알아보고 있는데..

딱 이번 강의에서 비슷한 사례를 말씀해 주셔서 그대로만 하면 최악은 면할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초보투자자인 불안감과 직장인 투자자의 터널에서 살아남기 위한 마음을 다지고, 

현재까지 나를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끝으로, 첫 강의를  왜 게리롱님이 맡아 하시게 되었는지, 

멋쟁이 게리롱님이 누구인지 존재감을 확실히 알게 되는 강의였습니다. 

느리더라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성실히 해 보겠습니다.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