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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투자를 결심하게 된 계기나 순간은 언제였나요? 어떤 상황과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는지, 초심을 나눠봅시다.
결혼을 결심하고 주변을 돌아보면서 투자 욕심이 생겼음
월급+ 알파를 하기 위한 생각이 있었는데 선배 직장인의 퇴직 후 풍족한 생활을 보면서 투자를 해야겠다는
확신이 생겼고 이를 실행에 옮기기 위해 월부에 오게 되었음.
30년을 지방에 살았는데 퇴직 후 수도권에 올라오니 아파트 가격이 너무 올라서 지방과 비교할 수 없는 경지더라.
자녀 모두 인 서울 후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고 있고 결혼해 서울에 살고 있다. 연금으로 부부가 생활하기에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살면서 가계 형편에 맞추어 거쳐 를 정하려고 하였다. 자녀들의 요구로 노후를 자녀들과 조금이라도 가까운 거리에 살기 위해 서울 집입을 목표로 공부해보니 그동안 돈에 대해 너무 모르고 살았다는 걸 일게 되었다.
늦었지만 월부에 와서 투자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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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에서 우리는 잃0지 않는 투자를 위한 저환수원리의 진짜 의미를 배웠습니다. 나에게 가장 와 닿았던 것 또는 내 기존 생각과 달랐던 것은 무엇이었나요?
부동산 사장님을 만나본 경험이 없었기에 그냥 투자금에 맞춰 서만 하였으나 월부 에와서 강의를 들으면서 리스크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음.
강사님들이 너무 자세한 것 까지 알려주셔서 강사님 들의 강의 내용 열정에 감사를 드린다.
투자 후 전세 임대의 고충이 있다.
투자 후 아쉬움이 남는다.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을 했다는 확신이 있어야 오래 가져갈 수 있고 환금성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투자 후 에야 입지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환금성과 리스크 중 리스크의 기준을 정립 하는 것이 어렵다.
결국 입지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리스크를 대비하고 투자를 했는데도 리스크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
지킨다고 하는 것의 의미를 알게 되었다.
댓글
조모임 때 직접 찾아뵙지 못했지만 응원합니다. 고야님
응원 감사합니다 베스팅님 저도 직접 뵙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참여하게 되서 많이 아쉬웠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