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취
내 집을 마련했을 때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증여 받은 아파트를 제외하고 결혼 후 남편과 전세로 살다가 결혼한 지 4년 정도 됐을 때
경매 공부를 하고 경험 삼아 도전해봤던 경매에서 덜컥 낙찰이 되서 약간 겁도 났지만
그래도 남편과 공동 명의로 집을 마련하고 현재까지도 그 집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
저희가 낙찰 받았던 금액보다는 지금 집 값이 떨어졌지만 우리가 그 동안 살았던 사용료이며
경험이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무인문구매장을 오픈했을 때 인 것 같습니다.
둘째 육아휴직 중일 때 무인문구점을 창업했습니다.
저는 원래 서울 사람이고 서울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결혼 후에 천안/아산으로 이사를 오면서
왕복 3시간 정도로 서울에 계속 근무를 하다보니 힘이 들어서 육아휴직이 끝나면
회사를 그만 둘 생각으로 둘째 아이 6개월 때 집근처에 무인문구점을 오픈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막상 그만두려다보니 월급이 아쉬워서 현재 복직도 해서 다시 서울로 출근을 하고 있지만
파이프라인을 하나 더 늘려서 소득이 늘어난 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2) 경험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다닐 때 행복을 느낍니다.
재작년 크리스마스에 아이들과 괌에서 시간을 보냈을 때
바다 위에 둥둥 떠서 하늘을 바라보는데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작년에 미야코지마에서 거북이랑 아이들과 함께 수영을 하는데
정말 경이롭고 신비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3) 관계
2020년에 첫째가 태어나고 2022년에 둘째가 태어나고 이 아이들이 없었을 때의 내 삶은 어땠는지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행복하고 남편과 함께 저희 가족이 함께 있을 때 가장 행복한 것 같습니다.
4) 물건
딱히 행복하다까지 느꼈던 기억은 없지만 구지 하나 꼽자면
지금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인 아이폰과 애플워치입니다.
큰 금액을 사용하고 아차 싶긴했지만 잘 사용하고 있어서 만족합니다.
2. 이번 달 재테크 기초반을 수강 목표로 선언해보세요.
1) 지출 통제를 달성하고 월 200만원 더 저축하려고 합니다.
지금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무작정 S&P 500 여러개의 주식을 투자하고 있는데
방향성을 잡고 주식 투자도 늘리고 시드머니를 모아 부동산을 늘려가고 싶습니다.
2) 남편과 재테크 목표 함께 논의하기
남편은 제 투자를 항상 지지해주는 편이라 무인매장도 현재 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강의를 듣기 시작하면서 남편과 매일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방향성과
우리가 잘못하고 있었던 것들을 이야기 하면서 저희 부부가 좀 더 나은 미래로 가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3) 강의가 업로드되면 완강하고 과제 수행하기
강의를 들으면 들을 수록 재미나고 내가 편견과 선입견에 둘려쌓여있었구나라는 생각으로 아차 싶기도 하더라구요~
출,퇴근 하면서 점심시간에 틈틈히 강의를 완강하고 과제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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