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치관(행복한 미래)은 좋은 남편, 좋은 아빠이다

 

 지금 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는 30대 직장인입니다. 저는 아직 결혼도 하지않았고 애기도 없습니다. 근데 제 가치관이 좋은 남편이고, 좋은 아빠인 이유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부모님같은 사람의 자식인게 좋았고 누나들같은 사람의 동생인게 좋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가정의 구성원이자 든든한 버팀목 같은 사람이 되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아내에게 해줄 수 있는 심리적 물리적 지원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크고 나중에 아내와 함께 키울 우리의 자식에게 현명한 아버지 존경할 수 있는 아버지가 되기 위해서 나의 역량을 키우고 누군가를 가르칠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싶어서 이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강의를 듣기 전부터 예비 신부가될 현명하고 똑똑한 여자친구와 같이 돈을 합치고 돈을 어떻게하면 더 잘 모을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지냈습니다. 가계부도 써보고 강의에 나온 것과 비슷하게 통장을 쪼개서 나눠보고 월급은 21일이지만 1일을 기준으로 살고 신용카드는 가전때문에 발급한 것만 쓰고 했지만 돈을 모으는 게 생각보다 잘 되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강의를 들으면서 생각이 변한 게 몇가지 있습니다.

첫번째로, 저는 고정비를 줄일 고민은 몇 번 했었는데 번번이 실패했습니다. 근데 보험을 들지말라니? 조금 충격적이었습니다. 보장성 보험을 30년납 100세만기로 비갱신형으로 암, 골절, 상해 등등 다양하게 보장되는걸 넣고있었습니다. 30년만 버티자 30년만 꾸준히 넣으면 되는거야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14만원 가량의 보험료를 내는데 이번 강의를 듣고 당장 내일 가서 해지할 것입니다. 어쩌면 이게 고정비를 줄일 실마리를 얻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두번째로, 솔직히 재테크, 보험, 세금 등과 관련된 걸 찾고 알아보는 거는 저는 귀찮고 힘든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봐야지하면서 억지로 유튜브를 찾아보고 할 때도 아무리 잘 만든 유튜브도 즐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마음가짐의 차이인지 너나위님이 설명을 잘해주는건지 이해가 쏙쏙되고 저에게 빨리 적용해보고 싶은 욕구가 샘솟아서 내일 출근해야하는데 잠을 줄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세번째로, 책 읽는 것입니다. 해당 동영상이 올라오기 전에 재테크에 좋은 추천도서를 PDF로 봤는데 서점에 갈 일이 있어서 자본주의와 부동산투자의 정석이라는 책 두권을 사서 읽고 있습니다. 사실 자본주의는 예전에 EBS 동영상으로 본적있어서 이해가 쉬웠지만 지루했고, 부동산투자의 정석이라는 책은 정말 솔직히 제 기준에서는 재미있었습니다. 근데 ‘전세레버리지’ 나 ‘통화가 증식하는 과정’ 같은 책에서 읽은 내용이 강의에서 나오니까 책읽은 걸 너무 잘한 거같고 빨리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고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동영상 속 너나위님한테 가서 같이 대화하고 싶을 정도로 즐거웠습니다.

 

이런 강의로 제가 조금 변하고 있다는 걸 느낀다는 게 솔직히 지금 너무 좋습니다. 100% 내것이 되진 못하겠지만 70%만 가져다고 저는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200%를 훔쳐가겠습니다.) 1주차인데 돈 지불한게 아깝지 않다고 생각이 들다니 놀랍고 고맙습니다.


댓글


산틴user-level-chip
25. 02. 10. 23:35

강의 완강에 후기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