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기초반5기 최강진묵] 너나위님 1강 후기_오랜만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강의를 듣다!

안녕하세요 최강진묵입니다.

이번에는 대충 대충이 아닌 진심을 다해서 집중을 하려고 합니다.

바쁜 일상을 핑계로 투자공부를 멀리 했었지만 이렇게 다시 돌아와 

오랜만에 강의를 들으니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투자 공부를 잠깐 멈추고 일상의 노예로 열심히 살다 보니 시간은 무섭게 지나가 있고

목표 없이 하루 하루 시무룩하게 살았었던 것 같습니다.

새해가 시작되었으니 다시 강의와 투자 공부를 시작하자는 결심으로 

첫 강의를 재테크기초반을 듣게 되었습니다. 

온라인으로 오랜만에 너나위님을 뵙고 강의를 듣는데 설레이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마법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월부를 오랫동안 알고 강의도 많이 들었지만 실질적인 투자는 하지 못하고 강의만 들어 왔었습니다.

그래서 부동산 투자가 나한테 맞는 건지 의심이 되고 기운이 빠져 일상을 핑계로 투자 공부를 멀리 했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투자 공부를 안하니 목표가 없어지고 새로운 목표를 만들려고 하니 그것도 가능할 지 의심스러웠습니다.

이번 너나위님 강의를 들으면서 나는 투자 공부가 

나를 두근거리게 만들고 나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직 투자 경험은 없지만 대신 투자금은 모여졌고

투자가 나에게 맞는지 의심스러웠지만 이제는 투자가 나에게 생기를 준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강의 내용 하나 하나가 희망과 용기를 주었고 이제는 즐기면서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나위님 감사합니다.

투자를 위해 현재 누리고 있는 것을 표기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현재 누리고 있는 것을 잃는게 싫어서 더 나은 삶이 있는 방향으로 갈지 말지 고민하는 것은 

현재에 머무르고 아무것도 못하는 삶이 된다.

평소에 고민하던 것들이 너나위님의 강의를 듣고 말끔하게 해소가 되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과 의논을 하고 결정하는 것은 항상 옳지 않다.

내가 공부하고 내가 판단하여 옳은 길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이끌면 된다.

평소에 가족의 의견에 많이 의존하면서 의구심이 들었었는데 제 생각이 옳다면 자신의 판단을 믿어야겠습니다.

새벽까지 강의 듣고 열심히 일하고 과제를 하면서 

일만하던 최근의 저보다 덜 피곤함을 느끼고 오히려 설레는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너나위님의 강의는 진정성이 느껴지는 선한 영향력이 대단합니다.

올해는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열정의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나위님!

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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